한 해를 보내면서...

2007.12.29 17:51

장태숙 조회 수:289 추천:21

며칠 전에 신문에서 선생님의 글을 읽은 것이 기억나네요.
참 맑고 순수하시다는 생각...
사람 사는데 적당히 속아주는 것도 미덕이겠죠?
부처 닮았다는 말씀 때문만이 아니라는 것도요. ㅎㅎㅎ ^^*

한 해를 또 이렇게 보내면서
한 분 한 분 떠올리는 것도 행복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 건필하시고
모든 소망 이루는 한 해 되소서
따쓰한 가정에도 사랑과 평안과 축복이
가득 깃드시길...

        장태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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