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문학 홈페이 개설을 축하합니다.
2005.02.04 09:23
신년하례식 때 뵙고 언제나 또 뵙나 했는데
이렇게 가까이에서 뵐 수 있어 좋습니다.
산뜻한 봄과 함께 홈페이지를 개설하셔서
축하의 말씀 드립니다.
좋은 글 많이 써서 많은 사람들이 글 밭에
푹 쉬었다 가게 해 주세요.
건필을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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