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에서 좋은 날 되십시요.

2005.02.06 00:16

강학희 조회 수:129 추천:9




반갑습니다.
저는 문학서재 맨 윗방에 있는 강학희입니다.
입방을 축하드리며
노래는 올릴 수가 없어 마음으로 부릅니다.
새집에서 건안건필하시길 빌며.
샌프란시스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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