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집안에 따뜻한 온기가..
2005.02.06 01:35
벌써 이웃분들이 다녀 가신 후 놓고 가신
꽃 다발과 따뜻한 이웃 사랑으로 집안이 한결
화사해 지고 따뜻한 온기가 느껴집니다.
찾아주신 윗집의 강시인님, 언제나 포근함으로
정겹게 대해주시는 홍시인님, 지난번 신년 모임에서
처음 봤지만 젊고 훤칠한 용모에 사회도 잘 보시고
장차 미주문학의 미래를 짊어 질 수 있을 것 같아
마음 든든하던 한길수 소설가님 그리고 남정님
모두 깊은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올해는 이 권삿갓이 산프란시스코도 한번 들리겠습니다.
정신을 차리는 대로 곧 한분 한분 댁으로 찾아 뵙고
인사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꽃 다발과 따뜻한 이웃 사랑으로 집안이 한결
화사해 지고 따뜻한 온기가 느껴집니다.
찾아주신 윗집의 강시인님, 언제나 포근함으로
정겹게 대해주시는 홍시인님, 지난번 신년 모임에서
처음 봤지만 젊고 훤칠한 용모에 사회도 잘 보시고
장차 미주문학의 미래를 짊어 질 수 있을 것 같아
마음 든든하던 한길수 소설가님 그리고 남정님
모두 깊은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올해는 이 권삿갓이 산프란시스코도 한번 들리겠습니다.
정신을 차리는 대로 곧 한분 한분 댁으로 찾아 뵙고
인사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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