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낭자 인사 올립니다
2005.03.07 17:41
멀리 계시지만
이곳을 통해서 우리는 한 울타리에 사는 가족이 되었군요.
가끔 들러 선생님 시도 훔쳐보고 그곳의 소식도 엿듣겠습니다.
반가운 마음 전하며
홍미경 올림
이곳을 통해서 우리는 한 울타리에 사는 가족이 되었군요.
가끔 들러 선생님 시도 훔쳐보고 그곳의 소식도 엿듣겠습니다.
반가운 마음 전하며
홍미경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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