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오신다구요.
반갑습니다.
일정을 맞춰보고 저녁이 힘들면 점심이라도 같이 할 기회를 주십시오.
27일은 박양권 시조시인 출판기념회가 있구요.
28일은 오렌지 글사랑모임이라는 조그만 소그룹 모임이 있습니다.
29일에는 개인적인 약속이 있고.
30일은 비어있습니다.
28, 29일 선약이 있으시다니 28일밖에 시간이 없는듯한데 다 같이 글쓰는 분들이니 28일 함께 참석하시면 어떨까요.
한국은 매우 덥다고 하고 이곳 엘에이도 습도까지 있는 찜통 더위가 계속됩니다. 그곳은 어떤지요.
더운 여름이지만, 건강히 즐겁게 보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