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방에서

2006.12.19 13:37

윤석훈 조회 수:117 추천:19


오늘도 영토의 확장을 위해 애쓰시는
시인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한 뼘씩
커질 때마다 시의 나라에서는
큰 축제 펼쳐짐을 늘 기억하시고
국경 튼튼히 지켜주시길 기원드립니다.

즐거운 성탄절 맞으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그럼
신년하례식(1월 11일 로텍스 호텔 6시 30분) 때
뵙겠습니다.
평안 하세요.



윤석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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