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계절

2007.08.22 05:30

안경라 조회 수:119 추천:13

안녕하세요, 권선생님. 안경라 입니다. 이번 문학캠프에서 뵐 줄 알았는데 못 뵈어서 아쉬운 마음, 이곳에 들렀습니다. 유난히 더웠던 팜 스프링의 온도는 115 도..... 알차게 또 무사히 행사는 잘 끝났지요. 그곳 오레곤 쪽에서는 오 교수님께서 오셨었구요. 내년에는 테미큘라에 있는 '꽃동네'에서 할 예정인데 그 때 꼭 뵐 수 있겠지요? 좋은 여름, 그리고 문운이 늘 함께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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