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동네를 기약하며

2007.09.02 05:15

solo 조회 수:179 추천:14

문학캠프에 오실려다 못 오시고
내년 꽃동네엔 꼭 참석하시겠다고 하니
그 마음만으로도
미주문협이 풍성해진 느낌입니다.
비록 문학캠프에는 못 참석하셨다 하나
이렇게 왭 울타리 안에 함께 지내고 있으니
그리 멀리 있다는 생각만은 들지 않습니다.

늘 함께 해주신 마음을 기억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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