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구영신

2007.12.24 01:47

solo 조회 수:301 추천:46

지난 한 해도
멀리 계심에도 불구하고
늘 격려와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의 신년하례식과 문학캠프에도
무리하시지 않는 가운데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쪼록
기쁜 성탄절
소망을 이루시는 새해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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