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왔던 각설이

2010.01.06 06:17

오연희 조회 수:407 추천:28

선생님.. 이멜 받은지가 언젠데 이제서야 인사올립니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처럼 이렇게 펄펄 살아서 다시 왔습니다. 얼씨구씨구^^ 정신없이 돌아다니다가 아차차...한해가 갔구나... 한대 꽁!! 아야~~ 저 많이 혼나도 싸지요.^^ 선생님 늘 기억해주시고 소식 주시니 감사하고...면목이 없습니다. 새해에는 저도 정신좀 차리고 주위도 돌아보며 가야겠다 싶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가정과 일터와 계획하시는 일위에 크신분의 축복이 가득하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오연희드림. 2010.1.6 *위의 그림은 이번 연말연시 가족여행중에 자이온 케년에서 브라이스케년쪽으로 가는 도중에 만난 사슴이에요. 아래는 그랜드케년에서 가족 이벤트가 있었던 사연있는 장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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