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왔던 각설이
2010.01.06 06:17
선생님..
이멜 받은지가 언젠데 이제서야 인사올립니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처럼
이렇게 펄펄 살아서 다시 왔습니다.
얼씨구씨구^^ 정신없이 돌아다니다가
아차차...한해가 갔구나...
한대 꽁!! 아야~~
저 많이 혼나도 싸지요.^^
선생님 늘 기억해주시고
소식 주시니 감사하고...면목이 없습니다.
새해에는 저도 정신좀 차리고 주위도 돌아보며
가야겠다 싶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가정과 일터와 계획하시는 일위에
크신분의 축복이 가득하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오연희드림.
2010.1.6
*위의 그림은 이번 연말연시 가족여행중에 자이온 케년에서
브라이스케년쪽으로 가는 도중에 만난 사슴이에요.
아래는 그랜드케년에서 가족 이벤트가 있었던 사연있는 장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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