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방의 문학서재

No Image 27Aug

by 오정방

2015/08/27 by 오정방
in 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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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기념탑

No Image 27Aug

by 오정방

2015/08/27 by 오정방
in 현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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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시는 두 번 쓰여지지 않는다

No Image 10Sep

by 오정방

2015/09/10 by 오정방
in 신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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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Maranatha*

No Image 13Aug

by 오정방

2015/08/13 by 오정방
in 현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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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주었다가 혹 돌려받지 못한다해도

No Image 10Sep

by 오정방

2015/09/10 by 오정방
in 현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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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불

No Image 01Sep

by 오정방

2015/09/01 by 오정방
in 현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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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

No Image 26Aug

by 오정방

2015/08/26 by 오정방
in 현대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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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불효

No Image 16Sep

by 오정방

2015/09/16 by 오정방
i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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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순간까지 내가 듣고 싶지 않은 호칭

No Image 12Aug

by 오정방

2015/08/12 by 오정방
in 신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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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열매를 맺는 것은

No Image 12Sep

by 오정방

2015/09/12 by 오정방
in 풍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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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가자는 겁니다

No Image 17Sep

by 오정방

2015/09/17 by 오정방
in 풍자시
Views 99 

막말

No Image 17Sep

by 오정방

2015/09/17 by 오정방
in 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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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방에 그리스도의 향내를!

No Image 14Sep

by 오정방

2015/09/14 by 오정방
in 현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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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소장滿笑莊의 가을 밤

No Image 18Aug

by 오정방

2015/08/18 by 오정방
in 현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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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No Image 14Jan

by 오정방

2004/01/14 by 오정방
Views 382 

말 속에도

No Image 17Aug

by 오정방

2015/08/17 by 오정방
in 현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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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푸른 하늘에

No Image 04Jun

by 오정방

2004/06/04 by 오정방
Views 899 

망亡자와의 통화

No Image 16Sep

by 오정방

2015/09/16 by 오정방
in 현대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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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양정望洋亭에 올라

No Image 25Sep

by 오정방

2015/09/25 by 오정방
in 현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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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생이 칼국수

No Image 29Aug

by 오정방

2015/08/29 by 오정방
in 현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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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 위해 살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