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방의 창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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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Image 15Sep
by 오정방
2015/09/15 by 오정방
in 신앙시
Views 242

주여, 임하사 받으시옵소서!
No Image 25Aug
by 오정방
2015/08/25 by 오정방
in 수필
Views 243

가을 단풍은 점점 짙어가는데
No Image 26Aug
by 오정방
2015/08/26 by 오정방
in 현대시
Views 243

월급봉투
No Image 27Aug
by 오정방
2015/08/27 by 오정방
in 현대시
Views 243

불보다 물이 더 무섭다
No Image 10Sep
by 오정방
2015/09/10 by 오정방
in 수필
Views 243

고향은 늘 마음 속에
No Image 08Sep
by 오정방
2015/09/08 by 오정방
in 초현실시
Views 244

제 18대 대선출마를 희망하려거든..
No Image 10Sep
by 오정방
2015/09/10 by 오정방
in 수필
Views 244

신작 찬송가 발표회가...
No Image 12Aug
by 오정방
2015/08/12 by 오정방
in 현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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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간 짝사랑
No Image 18Aug
by 오정방
2015/08/18 by 오정방
in 수필
Views 245

산 위엔 지금도 흰구름이 떠돌고
No Image 29Aug
by 오정방
2015/08/29 by 오정방
in 현대시
Views 245

시래기 죽粥
No Image 12Sep
by 오정방
2015/09/12 by 오정방
in 현대시
Views 247

아내의 손
No Image 08Sep
by 오정방
2015/09/08 by 오정방
in 수필
Views 248

이소연, 우주로 올려보낸 시편들...
No Image 08Sep
by 오정방
2015/09/08 by 오정방
in 현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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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 우리는 두 손 모아 비노니!
No Image 15Sep
by 오정방
2015/09/15 by 오정방
in 현대시
Views 253

지금도 탑동공원의 그 함성이...
No Image 26Aug
by 오정방
2015/08/26 by 오정방
in 현대시
Views 256 Replies 1

더도 말고 덜도 말고 3점 차이로만 일본을 이겨다오
No Image 10Sep
by 오정방
2015/09/10 by 오정방
in 수필
Views 256 Replies 1

다시 태어나는 詩
No Image 15Sep
by 오정방
2015/09/15 by 오정방
in 현대시
Views 256

아직은 이별의 노래를 부를 때가 아니다
No Image 16Sep
by 오정방
2015/09/16 by 오정방
in 현대시
Views 256

지금 인생의 몇 시를 지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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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정방
2015/09/12 by 오정방
in 현대시
Views 257

자치기 놀이
No Image 01Sep
by 오정방
2015/09/01 by 오정방
in 수필
Views 260

희한한 농구籠球시합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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