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방의 창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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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Image 24Sep
by 오정방
2015/09/24 by 오정방
in 신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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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상가은恩上加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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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정방
2015/09/24 by 오정방
in 현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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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강에 어둠이 덮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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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4 by 오정방
in 현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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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률에 실린 고국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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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4 by 오정방
in 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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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금자탑金字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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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4 by 오정방
in 현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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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리 ‘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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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4 by 오정방
i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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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判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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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4 by 오정방
in 현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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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돗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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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4 by 오정방
in 현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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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2012임진외란 壬辰外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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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4 by 오정방
i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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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親環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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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4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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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첫 번째 보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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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4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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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최일선最一線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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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4 by 오정방
in 현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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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가 자국땅이 아니라 말한 용감한 일본 노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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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4 by 오정방
in 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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祝詩 / 그 때는 점점 가까이 다가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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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4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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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한 줄기 바람이었다고 생각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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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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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4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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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삼공칠過三功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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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4 by 오정방
in 현대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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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시> 이 나라 잘되도록 굽어 살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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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4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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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시/ 제18대 대통령 후보 박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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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4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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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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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4 by 오정방
in 현대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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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에 흘러간 이만큼의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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