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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 우리는 두 손 모아 비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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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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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 우주로 올려보낸 시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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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래기 죽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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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간 짝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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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찬송가 발표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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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위엔 지금도 흰구름이 떠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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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8대 대선출마를 희망하려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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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은 늘 마음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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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보다 물이 더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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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봉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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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단풍은 점점 짙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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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임하사 받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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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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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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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 탕건봉宕巾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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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친구를 위한 또 12가지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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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막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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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을 맞으려니 개도 짖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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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호雅號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