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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버르장머리 중국이 고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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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는 꿈꾸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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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떠오르는 그 골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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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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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꼭 읽고 싶은 시詩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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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을 쓸어내버린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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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시> 가슴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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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그 이름에 침을 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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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에 비가 오신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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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치 아플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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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미 식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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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은 기억을 능가하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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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다, 마린보이 박태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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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불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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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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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각살우矯角殺牛의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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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주님의 자녀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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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시/정말 잘 했다고 역사가 말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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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돼지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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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