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방의 창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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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Image 09Jan
by 오정방
2004/01/09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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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벽해靑山碧海
No Image 06Feb
by 오정방
2004/02/06 by 오정방
Views 826

투우사의 노래를 듣노라면
No Image 04Jun
by 오정방
2004/06/04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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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 떼, 줄지어 날아가는 이유는
No Image 02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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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2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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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 시대에
No Image 26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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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6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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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시) "아예, 돈 상자를 따로 만들지 그래!"
No Image 09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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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9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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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동해송東海頌
No Image 14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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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14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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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재
No Image 25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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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5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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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사高팽
No Image 14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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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14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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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끼
No Image 09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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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09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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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류시인의 겨울여행
No Image 31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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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31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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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시) 영원한 낙원
No Image 14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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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4 by 오정방
Views 755

내게도 보내지 못한 편지가 있다
No Image 30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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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30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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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완전한 인간
No Image 18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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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8 by 오정방
in 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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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고의 가곡 <가고파> 전 후편을 다시 듣고나서…
No Image 16Jan
by 오정방
2004/01/16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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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달
No Image 09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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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09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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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풍朔風
No Image 09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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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9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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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만 보고 가는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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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09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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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기쁘시게하는 삶을!
No Image 16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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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16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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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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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4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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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장해야할 정경유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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