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방의 창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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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Image 18Aug
by 오정방
2015/08/18 by 오정방
in 현대시
Views 116

당신이 꽃밭에 있을 때
No Image 17Aug
by 오정방
2015/08/17 by 오정방
in 이장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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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없다하면
No Image 24Sep
by 오정방
2015/09/24 by 오정방
in 현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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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가 자국땅이 아니라 말한 용감한 일본 노신사
No Image 17Sep
by 오정방
2015/09/17 by 오정방
in 현대시
Views 115

나의 망팔望八
No Image 27Aug
by 오정방
2015/08/27 by 오정방
in 신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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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산, 눈산들
No Image 17Aug
by 오정방
2015/08/17 by 오정방
in 축시
Views 115

<축시>그 60번 째의 봄날
No Image 01Sep
by 오정방
2015/09/01 by 오정방
in 현대시
Views 115

지게
No Image 01Sep
by 오정방
2015/09/01 by 오정방
in 현대시
Views 115

목련은 어찌하여 꽃부터 피는가?
No Image 14Sep
by 오정방
2015/09/14 by 오정방
in 현대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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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관지사不關之事
No Image 27Aug
by 오정방
2015/08/27 by 오정방
in 현대시
Views 114

독도, 첫방문 37년 째의 날
No Image 17Aug
by 오정방
2015/08/17 by 오정방
in 현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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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 엄지바위
No Image 08Sep
by 오정방
2015/09/08 by 오정방
in 시
Views 114

조시/세상엔 더 쓸 것이 없어서
No Image 15Sep
by 오정방
2015/09/15 by 오정방
in 현대시
Views 113

휴전선의 흰구름
No Image 14Sep
by 오정방
2015/09/14 by 오정방
in 수필
Views 113

이럴 때는...
No Image 10Sep
by 오정방
2015/09/10 by 오정방
in 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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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에 대한 열정이 좋은 작품을 낳는다
12Aug
by 오정방
2023/08/12 by 오정방
in 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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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시> 태양아 더 높이 솟아라!
No Image 14Sep
by 오정방
2015/09/14 by 오정방
in 현대시
Views 112

독도여, 영원하라!
No Image 25Aug
by 오정방
2015/08/25 by 오정방
in 현대시
Views 112

가을을 품고 강물은 흐른다
No Image 18Aug
by 오정방
2015/08/18 by 오정방
in 현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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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서 지옥을 본다
No Image 18Aug
by 오정방
2015/08/18 by 오정방
in 현대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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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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