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방의 창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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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Image 01Sep
by 오정방
2015/09/01 by 오정방
in 현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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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와 정치꾼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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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정방
2015/09/01 by 오정방
in 현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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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에서 내 모습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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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정방
2015/09/01 by 오정방
in 현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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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은 어찌하여 꽃부터 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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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정방
2015/09/01 by 오정방
i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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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된 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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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정방
2015/09/01 by 오정방
in 현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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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페란토Espera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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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1 by 오정방
in 현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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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 교만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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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1 by 오정방
i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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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Eno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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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1 by 오정방
in 현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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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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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정방
2015/09/01 by 오정방
in 풍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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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정치, 지금 어디로 가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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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1 by 오정방
in 현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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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바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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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1 by 오정방
in 현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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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自家 붕어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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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1 by 오정방
in 현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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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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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1 by 오정방
in 신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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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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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9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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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은 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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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9 by 오정방
in 현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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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 위해 살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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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9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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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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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9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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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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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9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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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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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9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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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에 갈 일이 있거들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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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9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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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래기 죽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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