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모시>
-
바다를 품은 친구
-
이락오비梨落烏飛
-
백인百忍
-
<祝詩> 수확의 그 날이 오면!
-
고난을 박차고 일어서자!
-
통일
-
연鳶은 연줄 길이만큼만 날아오른다
-
입춘立春에게 묻다
-
추운 겨울이 보인다
-
지금 독도가 궁금하다
-
(17자시)독도
-
7월의 수국 앞에서
-
그립소!
-
무지개
-
기념시/ 역사를 교훈으로!
-
깊어가는 가을
-
월드컵 16강, 그 마지막 관문!
-
축도의 노래
-
어떤 이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