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방의 창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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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Image 24Sep
by 오정방
2015/09/24 by 오정방
i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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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親環境
No Image 17Sep
by 오정방
2015/09/17 by 오정방
in 시
Views 39

아무나 할 수 없지만 누구나 할 수 있다
No Image 16Sep
by 오정방
2015/09/16 by 오정방
in 초현실시
Views 39

국방위원장의 사과
No Image 16Sep
by 오정방
2015/09/16 by 오정방
in 현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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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는 결코 울지 않았다!
No Image 15Sep
by 오정방
2015/09/15 by 오정방
in 현대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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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공영相生共榮
No Image 10Sep
by 오정방
2015/09/10 by 오정방
in 시
Views 39

가신 길 험하거든
No Image 08Sep
by 오정방
2015/09/08 by 오정방
in 현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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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랫줄
No Image 25Aug
by 오정방
2015/08/25 by 오정방
in 시
Views 39

없이 없다
No Image 17Aug
by 오정방
2015/08/17 by 오정방
in 현대시
Views 39

고향유정故鄕有情
No Image 28Jul
by 오정방
2023/07/28 by 오정방
in 축시
Views 38

<축시> 통일의 역군들이여, 함께 남북통일의 불씨를 다시 지피자!
No Image 17Sep
by 오정방
2015/09/17 by 오정방
in 신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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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칭의以信稱義
No Image 16Sep
by 오정방
2015/09/16 by 오정방
in 시
Views 38

찔리면...
No Image 25Aug
by 오정방
2015/08/25 by 오정방
in 현대시
Views 38

함박눈
No Image 17Aug
by 오정방
2015/08/17 by 오정방
in 현대시
Views 38

독도에 이르러 가슴이 벅차거든
No Image 17Aug
by 오정방
2015/08/17 by 오정방
in 현대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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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 마음
No Image 17Aug
by 오정방
2015/08/17 by 오정방
in 풍자시
Views 38

무슨 확실한 기준이 있어야지…
No Image 13Aug
by 오정방
2015/08/13 by 오정방
in 현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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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욕無慾
No Image 13Aug
by 오정방
2015/08/13 by 오정방
in 현대시
Views 38

시월, 단풍들의 하산
No Image 12Aug
by 오정방
2015/08/12 by 오정방
in 이장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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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중유시畵中有詩
No Image 24Sep
by 오정방
2015/09/24 by 오정방
in 현대시
Views 37

사랑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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