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방의 창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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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Image 06Feb
by 오정방
2004/02/06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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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우사의 노래를 듣노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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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정방
2004/02/06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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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像 진품앞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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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정방
2004/02/06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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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체주의, 그것은 곧 자연주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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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정방
2004/02/06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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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국수가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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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0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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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自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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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2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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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구름, 나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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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3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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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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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8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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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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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8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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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친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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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8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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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친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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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8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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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친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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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2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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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로 가는 한 여류시인의 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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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정방
2004/02/26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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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시)"나, 정말 기분나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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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6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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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시) "아예, 돈 상자를 따로 만들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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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8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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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채찍을 맞고 창에 찔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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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정방
2004/03/06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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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외설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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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8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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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왕일언중만금君王一言重萬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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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8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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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의 옛 기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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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4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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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도 보내지 못한 편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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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정방
2004/03/14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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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시)한나라와 장나라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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