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방의 창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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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Image 01Sep
by 오정방
2015/09/01 by 오정방
in 현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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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흑바다
No Image 13Aug
by 오정방
2015/08/13 by 오정방
in 현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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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꿈
No Image 08Sep
by 오정방
2015/09/08 by 오정방
in 현대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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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무
No Image 17Sep
by 오정방
2015/09/17 by 오정방
in 풍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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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낙선은?
No Image 17Sep
by 오정방
2015/09/17 by 오정방
in 풍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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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는 곤란합니다
No Image 14Sep
by 오정방
2015/09/14 by 오정방
in 현대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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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언忠言
No Image 01Sep
by 오정방
2015/09/01 by 오정방
in 현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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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로중登山路中
No Image 17Aug
by 오정방
2015/08/17 by 오정방
in 현대시
Views 23

나, 독도의 소망
No Image 13Aug
by 오정방
2015/08/13 by 오정방
in 현대시
Views 23

아름다운 기억으로
No Image 13Aug
by 오정방
2015/08/13 by 오정방
in 시
Views 23

(17자시)달빛
No Image 12Aug
by 오정방
2015/08/12 by 오정방
in 현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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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합창
No Image 28Jul
by 오정방
2023/07/28 by 오정방
i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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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시> 부디 영원안식 누리소서!
No Image 29Aug
by 오정방
2015/08/29 by 오정방
in 현대시
Views 22

먹기 위해 살지는 않는다
No Image 29Aug
by 오정방
2015/08/29 by 오정방
in 현대시
Views 22

무심無心하여
No Image 28Jul
by 오정방
2023/07/28 by 오정방
in 현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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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잊지 못할 70년 세월
No Image 28Jul
by 오정방
2023/07/28 by 오정방
in 현대시
Views 21

사과나무 아래서 사과謝過하고 용서를 구하다
No Image 25Sep
by 오정방
2015/09/25 by 오정방
in 현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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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야, 마음을 놓아라!
No Image 16Sep
by 오정방
2015/09/16 by 오정방
in 이장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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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나뵈?
No Image 12Aug
by 오정방
2023/08/12 by 오정방
in 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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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시> 우리말, 전파에 실어 사반세기!
No Image 12Aug
by 오정방
2023/08/12 by 오정방
in 시
Views 20

길어야 앞으로 십 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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