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방의 창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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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정방
2015/08/18 by 오정방
in 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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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6. 25 한국전쟁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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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8 by 오정방
in 현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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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토마토를 먹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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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8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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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독일로 몰고 간 축구선수 박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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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8 by 오정방
in 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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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목 시계는 라렉스Ralex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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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8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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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野生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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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8 by 오정방
in 풍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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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누설天機漏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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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8 by 오정방
in 현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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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는 동네 그 어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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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8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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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전히 비가 싫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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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8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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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위엔 지금도 흰구름이 떠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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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8 by 오정방
in 현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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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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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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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신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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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호흡이 멈추는 그 순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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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근지법遠近之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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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8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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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꽃밭에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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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8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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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 투 코리아 Why two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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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8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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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틀랜드에서 만난 기일혜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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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8 by 오정방
in 현대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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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영부답師影不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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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매를 맞아본 사람은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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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8 by 오정방
in 풍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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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버르장머리 중국이 고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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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8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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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지를 보면 바람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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