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방의 창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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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Image 17Sep
by 오정방
2015/09/17 by 오정방
in 현대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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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모도원日暮途遠
No Image 17Sep
by 오정방
2015/09/17 by 오정방
in 현대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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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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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정방
2015/09/17 by 오정방
i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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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으면 더 좋았을 뻔한 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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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정방
2015/09/17 by 오정방
in 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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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은 기억을 능가하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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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정방
2015/09/17 by 오정방
in 현대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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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손이 닿기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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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정방
2015/09/17 by 오정방
in 축시
Views 290

모교여, 영원무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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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정방
2015/09/17 by 오정방
in 현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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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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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정방
2015/09/17 by 오정방
in 시
Views 39

아무나 할 수 없지만 누구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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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정방
2015/09/16 by 오정방
i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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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순간까지 내가 듣고 싶지 않은 호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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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정방
2015/09/16 by 오정방
in 현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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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정사진影幀寫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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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정방
2015/09/16 by 오정방
in 시
Views 119

시처럼 살다가 시처럼 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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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정방
2015/09/16 by 오정방
in 현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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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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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정방
2015/09/16 by 오정방
in 현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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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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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정방
2015/09/16 by 오정방
in 현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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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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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정방
2015/09/16 by 오정방
in 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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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벤에셀의 은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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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정방
2015/09/16 by 오정방
in 현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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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무진山情無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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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정방
2015/09/16 by 오정방
in 초현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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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위원장의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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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정방
2015/09/16 by 오정방
in 현대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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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맞은 고희古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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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정방
2015/09/16 by 오정방
in 현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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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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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정방
2015/09/16 by 오정방
i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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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행시) 신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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