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Image 08Jun

by 이월란

2008/06/08 by 이월란
i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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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둥 북소리

No Image 04Jun

by 이월란

2008/06/04 by 이월란
i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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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꽃이 피네

No Image 05Jun

by 이월란

2008/06/05 by 이월란
i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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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No Image 03Jun

by 이월란

2008/06/03 by 이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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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칫독을 씻으며

No Image 07Jun

by 이월란

2008/06/07 by 이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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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살아있음

No Image 01Jun

by 이월란

2008/06/01 by 이월란
in 제2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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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벗기

No Image 29May

by 이월란

2008/05/29 by 이월란
in 제2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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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나무

No Image 31May

by 이월란

2008/05/31 by 이월란
i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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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 (homeless)

No Image 30May

by 이월란

2008/05/30 by 이월란
i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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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섬

No Image 28May

by 이월란

2008/05/28 by 이월란
i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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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訃音) 미팅

No Image 27May

by 이월란

2008/05/27 by 이월란
i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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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자무늬 선반

No Image 20May

by 이월란

2008/05/20 by 이월란
i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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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조(落照)

No Image 19May

by 이월란

2008/05/19 by 이월란
in 제2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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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지는 세상

No Image 18May

by 이월란

2008/05/18 by 이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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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낳은 여자

No Image 16May

by 이월란

2008/05/16 by 이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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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똥 2

No Image 16May

by 이월란

2008/05/16 by 이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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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처럼 고인 시간

No Image 14May

by 이월란

2008/05/14 by 이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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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의 말

No Image 13May

by 이월란

2008/05/13 by 이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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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꽃

No Image 12May

by 이월란

2008/05/12 by 이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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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거

No Image 10May

by 이월란

2008/05/10 by 이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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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퀴엠(requi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