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Image 30Jul

by 홍인숙

2004/07/30 by 홍인숙
in 시인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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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사랑이라 부르는 고운 이름 하나> 시평 / 나그네의 향수, 존재의 소외 - 박이도

No Image 30Jul

by 홍인숙

2004/07/30 by 홍인숙
in 시인 세계
Views 1172 

홍인숙씨의 시집 '사랑이라 부르는 고운 이름 하나' 를 읽으며 / 강현진

No Image 30Jul

by 홍인숙(그레이스)

2004/07/30 by 홍인숙(그레이스)
in 시인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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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숙 시의 시인적 갈증(渴症)과 파장(波長)에 대하여 / 이양우(鯉洋雨)

No Image 31Jul

by 홍인숙

2004/07/31 by 홍인숙
in 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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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의 용기

No Image 31Jul

by 홍인숙

2004/07/31 by 홍인숙
in 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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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첨단시대

No Image 31Jul

by 홍인숙

2004/07/31 by 홍인숙
i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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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피우는 사람들

No Image 02Aug

by 홍인숙

2004/08/02 by 홍인숙
in 시
Views 900 

안개 속의 바다

No Image 02Aug

by 홍인숙

2004/08/02 by 홍인숙
in 시
Views 921 

내가 지나온 白色 공간

No Image 04Aug

by 홍인숙(그레이스)

2004/08/04 by 홍인숙(그레이스)
in 가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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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그 가고픈 곳

No Image 04Aug

by 홍인숙(그레이스)

2004/08/04 by 홍인숙(그레이스)
in 가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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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04Aug

by 그레이스

2004/08/04 by 그레이스
in 가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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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

No Image 16Aug

by 홍인숙(Grace)

2004/08/16 by 홍인숙(Grace)
in 시
Views 909 

마음이 적막한 날

No Image 17Aug

by 홍인숙(Grace)

2004/08/17 by 홍인숙(Grace)
in 수필
Views 913 

마르지 않는 낙엽

17Aug

by 홍인숙(Grace)

2004/08/17 by 홍인숙(Grace)
in 단상
Views 1233 

마음 스침 : 마음은 푸른 창공을 날고/ 윤석언

No Image 17Aug

by 홍인숙(Grace)

2004/08/17 by 홍인숙(Grace)
in 수필
Views 1284 

어거스틴의 참회록

20Aug

by 그레이스

2004/08/20 by 그레이스
Views 1601  Replies 1

★ 홍인숙(Grace)의 인사 ★

No Image 27Aug

by 홍인숙(Grace)

2004/08/27 by 홍인숙(Grace)
in 시와 에세이
Views 1176  Replies 1

아버지를 위한 기도

No Image 09Sep

by 홍인숙(그레이스)

2004/09/09 by 홍인숙(그레이스)
in 시인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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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 내 안의 바다 ' 서문 / 황패강

No Image 09Sep

by 홍인숙(Grace)

2004/09/09 by 홍인숙(Grace)
in 시인 세계
Views 1197 

홍인숙 시집 '내 안의 바다'를 읽으며 / 강현진

No Image 15Sep

by 홍인숙(Grace)

2004/09/15 by 홍인숙(Grace)
in 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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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낚시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