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방의 창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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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주救主, 예수님의 수난受難

Date2015.09.01 Category신앙시 By오정방 Views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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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위원장의 사과

Date2015.09.16 Category초현실시 By오정방 Views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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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왕일언중만금君王一言重萬金

Date2004.03.08 By오정방 Views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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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장해야할 정경유착

Date2004.06.04 By오정방 Views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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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독도가 다시 그립다!

Date2023.07.28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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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에 흘러간 이만큼의 세월

Date2015.09.24 Category현대시조 By오정방 Views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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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 반 백년의 날

Date2015.09.15 Category축시 By오정방 Views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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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첫 번째 보름달

Date2015.09.24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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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한 분께만

Date2015.08.29 Category신앙시 By오정방 Views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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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채찍을 맞고 창에 찔림은

Date2004.02.28 By오정방 Views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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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에 쓴 시를 읽으며

Date2015.09.14 Category수필 By오정방 Views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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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스무 한 살에 아름다운 동해를 처음 보았다

Date2015.08.27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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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낙선은?

Date2015.09.17 Category풍자시 By오정방 Views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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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자살自殺은 타살他殺이다

Date2015.09.10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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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끝내 살아서 돌아오지 못했다

Date2015.08.29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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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외쳤다 ‘여기는 정상, 여기는 정상이다’

Date2015.09.01 Category축시 By오정방 Views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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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함께라면

Date2015.08.27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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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왜 그 집앞에 진을 치고 있을까?

Date2015.09.12 Category풍자시 By오정방 Views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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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웃기만 할 뿐

Date2015.09.12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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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천사였다

Date2015.08.25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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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방의 문학서재

구주救主, 예수님의 수난受難

국방위원장의 사과

군왕일언중만금君王一言重萬金

권장해야할 정경유착

그 독도가 다시 그립다!

그 사이에 흘러간 이만큼의 세월

그 이후, 반 백년의 날

그 첫 번째 보름달

그 한 분께만

그가 채찍을 맞고 창에 찔림은

그날에 쓴 시를 읽으며

그녀는 스무 한 살에 아름다운 동해를 처음 보았다

그녀의 낙선은?

그녀의 자살自殺은 타살他殺이다

그는 끝내 살아서 돌아오지 못했다

그는 외쳤다 ‘여기는 정상, 여기는 정상이다’

그대와 함께라면

그들은 왜 그 집앞에 진을 치고 있을까?

그들은 웃기만 할 뿐

그들은 천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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