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방의 창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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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고유문화 전수에 힘써주는 신문으로

Date2015.08.12 Category수필 By오정방 Views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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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곤의 비

Date2015.08.12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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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야 바람이지

Date2015.08.12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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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보름달이

Date2015.08.12 Category현대시조 By오정방 Views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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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 가운데

Date2015.08.12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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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자시)조국 2

Date2015.08.12 Category시 By오정방 Views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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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하신 은혜로

Date2015.08.12 Category축시 By오정방 Views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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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열매를 맺는 것은

Date2015.08.12 Category신앙시 By오정방 Views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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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신앙생활과 문학활동

Date2015.08.12 Category수필 By오정방 Views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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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정상에 올라

Date2015.08.13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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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자시)산山

Date2015.08.13 Category시 By오정방 Views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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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 단풍들의 하산

Date2015.08.13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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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자시)산山 2

Date2015.08.13 Category시 By오정방 Views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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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자시)산山 3

Date2015.08.13 Category시 By오정방 Views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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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

Date2015.08.13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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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山頂에 이르고자 하면

Date2015.08.13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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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장 이야기)지금 오레곤에서는

Date2015.08.13 Category수필 By오정방 Views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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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자시)행복

Date2015.08.13 Category시 By오정방 Views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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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자시)아내 2

Date2015.08.13 Category시 By오정방 Views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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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자시)행복 2

Date2015.08.13 Category시 By오정방 Views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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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방의 문학서재

(칼럼)고유문화 전수에 힘써주는 신문으로

오레곤의 비

불어야 바람이지

한가위 보름달이

이런 사람 가운데

(17자시)조국 2

풍성하신 은혜로

마침내 열매를 맺는 것은

(칼럼)신앙생활과 문학활동

산 정상에 올라

(17자시)산山

시월, 단풍들의 하산

(17자시)산山 2

(17자시)산山 3

산울림

산정山頂에 이르고자 하면

(내고장 이야기)지금 오레곤에서는

(17자시)행복

(17자시)아내 2

(17자시)행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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