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머니 날을 보내면서…
-
나로 인해
-
봄에 내리는 겨울 눈
-
교교한 달빛
-
내가 자꾸 시를 써보는 이유
-
아내는 미장원에 안간다
-
지옥은 만원이다
-
나는 여전히 비가 싫지 않다
-
음률에 실린 고국의 정
-
강원도 찰옥수수
-
다만, 사랑하기 때문에
-
친구란 버림의 대상이 아니다
-
얼마든지 기다릴 수 있어
-
한 송이 꽃이 피기까지는…
-
쥐와의 7일전쟁
-
함박눈이 펑펑…
-
잭팟이 터지던 날
-
광복 60년, 조국이여 영원하라
-
부평초는 땅에 뿌리를 내리지 않는다
-
내 영아, 내 영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