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오정방창작마당 오정방의 창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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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국전쟁, 잊지 못할 70년 세월

    Date2023.07.28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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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잃어버린 일상

    Date2023.07.28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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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신년시> 이 소망의 산위에 올라서서!

    Date2023.07.28 Category축시 By오정방 Views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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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그 독도가 다시 그립다!

    Date2023.07.28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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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절대로’라는 말

    Date2023.07.28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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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신년시> 아직 한 번도 살아보지 못한 새해에는…

    Date2023.07.28 Category축시 By오정방 Views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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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남은 세월 더욱 보듬고 아끼며…

    Date2023.07.28 Category시 By오정방 Views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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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사과나무 아래서 사과謝過하고 용서를 구하다

    Date2023.07.28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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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조시> 부디 영원안식 누리소서!

    Date2023.07.28 Category시 By오정방 Views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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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오늘, 희수喜壽를 만나다

    Date2023.07.28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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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축시> 하늘의 뜻을 좇아 사신 은혜의 열매!

    Date2023.07.28 Category축시 By오정방 Views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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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신년시> 평창설원에 태극깃발을 드높이자!

    Date2023.07.28 Category시 By오정방 Views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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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축시> 통일의 역군들이여, 함께 남북통일의 불씨를 다시 지피자!

    Date2023.07.28 Category축시 By오정방 Views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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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조시> 이제 사명을 다 마치시고!

    Date2023.07.28 Category시 By오정방 Views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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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축시> 더 큰 도약과 영광 있으라!

    Date2023.07.28 Category축시 By오정방 Views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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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축시> 사라진 노병, 윌슨빌에 오다!

    Date2023.07.28 Category축시 By오정방 Views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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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시사시> / 무궁화는 반드시 다시 핀다!

    Date2023.07.28 Category시 By오정방 Views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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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축시- 오레곤의 상징, 후드 산은 알고 있다!

    Date2017.04.28 Category축시 By오정방 Views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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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조시> 황금길 드넓은 저 천국에서...

    Date2016.05.31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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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가는 겨울, 오는 봄

    Date2016.02.29 Category시 By오정방 Views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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