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방의 창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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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여 굳세어라

Date2004.05.09 By오정방 Views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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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신록

Date2004.05.09 By오정방 Views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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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끝까지 이르러

Date2004.05.09 By오정방 Views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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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誤算

Date2004.05.09 By오정방 Views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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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만 보고 가는 세월

Date2004.05.09 By오정방 Views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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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될 것은 안되는 것이다

Date2004.05.09 By오정방 Views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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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동해송東海頌

Date2004.05.09 By오정방 Views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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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 시대에

Date2004.04.02 By오정방 Views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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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향나무

Date2004.04.02 By오정방 Views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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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도의 오판誤判

Date2004.03.30 By오정방 Views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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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완전한 인간

Date2004.03.30 By오정방 Views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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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시)한, 민, 열의 자중지난自中之亂

Date2004.03.30 By오정방 Views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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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Date2004.03.19 By오정방 Views1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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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시)한나라와 장나라의 차이

Date2004.03.14 By오정방 Views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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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도 보내지 못한 편지가 있다

Date2004.03.14 By오정방 Views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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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의 옛 기억들

Date2004.03.08 By오정방 Views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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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왕일언중만금君王一言重萬金

Date2004.03.08 By오정방 Views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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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외설 사이

Date2004.03.06 By오정방 Views1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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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채찍을 맞고 창에 찔림은

Date2004.02.28 By오정방 Views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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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시) "아예, 돈 상자를 따로 만들지 그래!"

Date2004.02.26 By오정방 Views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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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방의 문학서재

독도여 굳세어라

5월의 신록

땅 끝까지 이르러

오산誤算

앞만 보고 가는 세월

안될 것은 안되는 것이다

나의 동해송東海頌

고속철 시대에

고향의 향나무

빌라도의 오판誤判

불완전한 인간

(풍자시)한, 민, 열의 자중지난自中之亂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풍자시)한나라와 장나라의 차이

내게도 보내지 못한 편지가 있다

동해안의 옛 기억들

군왕일언중만금君王一言重萬金

예술과 외설 사이

그가 채찍을 맞고 창에 찔림은

(풍자시) "아예, 돈 상자를 따로 만들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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