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방의 창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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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우사의 노래를 듣노라면

Date2004.02.06 By오정방 Views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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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像 진품앞에는

Date2004.02.06 By오정방 Views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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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체주의, 그것은 곧 자연주의다

Date2004.02.06 By오정방 Views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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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국수가 먹고 싶다

Date2004.02.06 By오정방 Views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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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自由

Date2004.02.10 By오정방 Views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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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구름, 나는 바람

Date2004.02.12 By오정방 Views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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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는 감사

Date2004.02.13 By오정방 Views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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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친구

Date2004.02.18 By오정방 Views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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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친구 2

Date2004.02.18 By오정방 Views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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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친구 3

Date2004.02.18 By오정방 Views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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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친구 4

Date2004.02.18 By오정방 Views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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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로 가는 한 여류시인의 집념

Date2004.02.22 By오정방 Views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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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시)"나, 정말 기분나쁘네!"

Date2004.02.26 By오정방 Views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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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시) "아예, 돈 상자를 따로 만들지 그래!"

Date2004.02.26 By오정방 Views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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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채찍을 맞고 창에 찔림은

Date2004.02.28 By오정방 Views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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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외설 사이

Date2004.03.06 By오정방 Views1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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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왕일언중만금君王一言重萬金

Date2004.03.08 By오정방 Views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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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의 옛 기억들

Date2004.03.08 By오정방 Views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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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도 보내지 못한 편지가 있다

Date2004.03.14 By오정방 Views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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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시)한나라와 장나라의 차이

Date2004.03.14 By오정방 Views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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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방의 문학서재

투우사의 노래를 듣노라면

모나리자像 진품앞에는

나체주의, 그것은 곧 자연주의다

오늘따라 국수가 먹고 싶다

자유自由

너는 구름, 나는 바람

넘치는 감사

옛친구

옛친구 2

옛친구 3

옛친구 4

독도로 가는 한 여류시인의 집념

(풍자시)"나, 정말 기분나쁘네!"

(풍자시) "아예, 돈 상자를 따로 만들지 그래!"

그가 채찍을 맞고 창에 찔림은

예술과 외설 사이

군왕일언중만금君王一言重萬金

동해안의 옛 기억들

내게도 보내지 못한 편지가 있다

(풍자시)한나라와 장나라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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