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 이상옥의 창작실 | 내가 읽은 좋은 책 | 독자 창작터 | 새로운 책들 | 몽당연필 | 갤러리 | 공지사항 | 문학자료실 |
-
호탤 정원에 핀 부겐 벨레아 # 6
-
나의 룸 메이트인 천체 물리학자 크리스 # 6
-
첫날 수크레시에서 출발하기 전. ( 볼리비아 # 7 )
-
제넷과 함께.
-
제라늄이 한창인 어느 집.
-
볼리비아 상류층 아이들과 함께.
-
산 골짜구니의 초라한 집 !
-
비행기가 착륙하기 전에 본 수크레시.
-
나는 저 집을 보고 갑자기 눈물이 핑 돌았다.
-
- 티오테와칸의 피라밋에서 피터와 함께 - # 4
-
선교지 믹스떼끼야로 출발하다. # 5
-
" 믹스떼끼야 가는길 ( 이런길을 4시간이나 가야 했다.) # 6
-
피라밑 꼭대기에 선 피터.
-
믹스 떼끼야 가는 길.
-
- 현지 인디오 주민의 단출한 집과 가구들. -
-
- 끝간데 없는 아열대 정글로 둘러싸인 동네는 마치 6.25 전쟁을 격고난뒤 한 6~7년 # 7
-
볼리비아 # 8
-
비행장 근처의 하꼬방 동네를 갔다.
-
전 재산이 모두 요것 뿐이랍니다.
-
볼리비아 # 9 ( 우리는 저 길을 따라 2마일 가량을 걸어서 동네에 도착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