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

우정에 대한 형이상학적인(?) 새우깡 이야기를 지극히 본능적인 형이하학적 장소(?)에서 읽다니?

ㅎㅎ

나홀로 다방에서 깊이 음미하며 읽은 걸로 생각하겠음!

공부한다고 쥐 내리죠? 머리 식히고 싶을 땐 하시라도 얘기 해요.

물주가 기다리고 있는 거 아시죠? 국희씨 잘 논다고 내가 풍을 좀 떨어놨거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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