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해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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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지/필/묵

이윤홍 회장님!

행복한 일상이지요?

매우 반갑습니다.


길 위에 오르신 여행은 뜻이 많았는지요?


회장님 덕분에, 서재 글 밭에서 이렇듯 혼자 취해있습니다.

 

앞서 서재를 개설한 작가님들의 글 밭을 두루 살폈습니다

회장님을 비롯한 모두가 가공할 필력(筆力)과 내공을 지닌 분들이십니다.

따라서 부단한 정진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글 바루기가 어설플 때마다 길라잡이가 돼 주십시오..

 

늘 건강하십시오.

 

이산해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