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해의 문학서재






오늘:
2
어제:
2
전체:
1,255,452

이달의 작가

지/필/묵

소중한 시간을 쪼개어 이산해 글 밭을 찾아 주신 여러 귀하들에게 허리숙여 존경을 표합니다.


그리고 빈천 한 이산해의 글 밭을, 번뜩이는 혜한(慧眼)의 글로 덧붙여 빛내주신 자상한 배려에 다시 한번 허리를 숙입니다.


늘 건강 하십시오.


이산해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