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해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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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김영교

정곡을 찌르는 속시원한 지적, 감사합니다.

가슴 눈이 멀고 있어요.

서울 방문에서 스마트를 잃고 난감의 절벽에 서 있었던 경험...

아찔, 무사 귀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