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해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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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지/필/묵

김영교 작가님이 스마트 폰을 다루고 있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 폰이 작가님을 길 들이고 있습니다.

조심하십시오.


늘 건강 하십시오.


이산해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