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ck

누군가의 글을보니..
서둘러 걸으면 넘어지고
앞만보고 걸으면 지치고
급하게 걸으면 후회하고
욕심껏 걸으면 힘이들고
쉬엄 쉬엄 걸으니 모든게 아름답다는
멋진 표현을 남긴것을 보았습니다

5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무엇 하나 제대로 한것도 없이
참 바쁜 걸음으로 5월을 보내는것 같아 많은 아쉬움도 남습니다

그렇게  연휴을 보내면서도
몸도 마음도 여유를 갖지 못했음은
나도 모르게 아픔이 있었든것 같습니다

문소씨은 5월을 어떻게 보내셨나요? 한발자욱 옮기는 걸음마다 여유롭게
편안하게 많은것을 아름답게 바라보며 5월을 보내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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