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

Chuck 선생님, 아무리 잘 보내도 누구에게나 아쉬움은 남게 마련이지요.

금년도 '계절의 여왕 5월' 특기 사항은 가주 순교자 선교 수녀원서 개최된

'파티마 성모님 발현 100주년 기념 성모의 밤' 행사, 또 하나는 우리 문학회

야유회(라스베가스 근교 찰스 마운틴 '사슴 골') 첫번째 피서였답니다.


언젠가 들어본 '새벽 열차'의 우수에 찬 가사와 멜로디가 다시금 심금을 울리네요!


활기와 보람에 찬 6월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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