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

그래요! Chuck 선생님, 동감입니다!

진정한 멋은 아날로그 삶에서 나왔지요.

같은 이별도 공항 이별 보다는 기차역 이별, 시외 버스 이별이

사뭇 운치와 정겨움이 있었지요.


밀란 쿤데라의 시  '시인이 된다는 것'과 권순진 시인의 해설

매우 감동적입니다.


哀調를 띈 Mary Hokin의, 꽁꽁 여민 옛 추억의 벌 집을 건드린

것처럼 만감이 밀려 옵니다.


'Santus, Santus, Santus Dominus Deus Sabaoth.....

Hosanna in Excels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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