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ck

단상!


요즘은 친한 이웃이나 친구들과의 만남에선

일상적인 이야기만 나누고 자신의 고민이나
진지한 이야기는 사이버 공간에서 나누는것 같습니다

자신의 약점이나 아픔을 감추고 싶은 마음과
아무 편견없이 나눌수 있는 사이버 친구들이 
더 힘이 되고 위로를 받는 친구로 판단하는지 모릅니다

좋은 친구는 남의 약점을 흔들기 보다
나를 이해하고 덮어주며 품어주며 자신의 일처럼
함께 염려하며 걱정하며 손을 잡아주는 친구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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