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

요즈음 라스베가스는 본격적 무더위(105도)가 시작되어

피서차 조용필의 노래를 버전하여 'LA 로 떠나요!' 외치면서

15번 South Freeway 를 달린답니다,ㅎㅎㅎ!


Mary Hopkin 의 'Those were the days' 는 언제 들어도

애잔하게 가슴을 파고드는 인생의 悲哀가 있어 더욱 더

心醉하게 만듭니다! 감사합니다! Chuck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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