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

바다가 그리운 계절이 왔습니다.

Chuck 선생님 말씀처럼 더운 여름에 추운 겨울을 생각하고,

한 겨울에 봄 꿈을( A dream of spring in mid-winter)꿀 수도

있지요. 日常의 단조로움을 극복하기위해서....


장기려 박사의 詩를 읽으면서 어렵게 살았지만, 행복은 감사

하는 마음에서 오는 것임을, 또 한편 서로 서로 아끼는 家族愛가

남달랐던 그 시절울 떠올려 봅니다.

'사랑'의 주인공 안빈 박사의 롤 모델이 장기려 박사임을 이제사

알았네요. 전후의 어려운 시기에 우리 고국에서도 프리드리히

니이체가 말하는 '超人'의 삶을  보여준 장박사가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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