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

이외수의 비에 관한 명상을 Summer Rain과 함께 읽으면서

예사롭지않은 느낌이었는데, 독립기념일을 앞둔 7월 초입에

아! 놀라운 시와 노래의 잔치...! 넘 고맙습니다! Chuck 선생님!

특히 '이경운의 너에게'는 너무 좋아서 잠시가 아니라 일년 내내

방을 대여해 드리겠습니다, ㅎㅎㅎ!


족집게처럼 한국의 虛와 實을 파헤친 외국 정신과 교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하면서 文物선진국에 비하여 우리나라가 아직도

문화 후진국임을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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