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

'나에게 하는 칭찬'에서 지금 제일 고민은 내 주변 정리랍니다.

어떻게하면 Minimalism 을 잘 할 수 있으까? 온갖 잡동사니

나의 주변을 말끔 치울 수 있을까?랍니다.


좀 길지만 생존법, 성공법 '치즈 이야기' 재밌게 숙독했지요.


사춘기 시절 열광했던 폴 앵커의 'You are my destiny !'

그런데 라스베가스에 오자마자 보았던 그의 쇼는 솔직히

너무 실망스러웠답니다.

지금도 강산에의 '...라구요' 노래는 늘 북녘 고향(함흥)을

그리시던 부모님 생각이 나 눈시울이 뜨거워 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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