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규의 문학서재

인권문제가 대두되기 시작하는 시기부터 그나마 계급현상이 많이 좁아진것을 사실입니다

헌데 물질만능시대에 들어서면서 부가 기준이 되어 나타나는 계급사회는 오히려 봉건사회를 뺨치고 있지요. 전에 부를 못가졌던 사람들이 가지게 되니까 오히려 적반하장 현상이 더 심각하게 나타납니다. 개구리가 올챙이적 생각못하는게 아니라 마치 올챙이가 되본적이 없이 말이지요.

유토피아는 희망이 없는 사회의 신기루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Oopsy dai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