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01 12:3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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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자연스러움이 더 좋은데 [3] | 조형숙 | 2017.12.12 | 169 |
14 | 종교개혁 500주년에 즈음하여 [2] | 조형숙 | 2017.11.10 | 142 |
13 | 피아노 거장의 섬마을 연주는 어느 무대보다 화려했다 [1] | 조형숙 | 2017.11.05 | 615 |
12 | 사계절을 만난 하루 이야기 [1] | 조형숙 | 2017.10.28 | 110 |
11 | 로맨틱 카멜 마을에서 | 조형숙 | 2017.10.28 | 56 |
10 | 도서관 | 조형숙 | 2017.10.28 | 56 |
9 | 솔방울 [3] | 조형숙 | 2017.10.01 | 167 |
» | 작은 열매도 달콤하다 [2] | 조형숙 | 2017.10.01 | 86 |
7 | 포도나무를 보며 [2] | 조형숙 | 2017.09.02 | 9233 |
6 | 하늘 이웃 [1] | 조형숙 | 2017.08.23 | 212 |
5 | 선랜드 산상 기도회 [1] | 조형숙 | 2017.08.23 | 757 |
4 | 내가 본 여성 행진 [1] | 조형숙 | 2017.08.23 | 200 |
3 | 삶 속에서 만난 항아리 | 조형숙 | 2017.07.10 | 72 |
2 | 죽음의 계곡에서 부르는 산자의 노래 | 조형숙 | 2017.07.10 | 90 |
1 | 일터에서 [3] | 조형숙 | 2017.07.10 | 116 |
"커져라 커져라 소원했다."
소원하는 선생님 모습을 상상하며...웃습니다.
"가장자리를 밀가루 풀을 쑤어 발라 봉투를 만들었다."
저도 해봐야겠어요.^^